친구도 다 떠나버리고 지저분한 백팩을 계속 쓸 정도로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으면서 몸에 장애까지 남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힘빠진 미소를 지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잊혀진 히어로...
그리고 이제 곁에는 아무도 없는...
친구들 안 떠나갔다고... 경제난에 안 시달린다고... 잊혀지지도 않았다고...
응? 떠난것 아니오? 히어로 감축까지 하는 마당에 서로 바빠서 만나지도 못한다는건 떠난 것이오
여친도 잃고
작가놈은 이걸 해피엔딩이라 진짜 생각하고 냈을 거라는게 ㄹㅇ 소오름
그냥 학교에서 쫓겨나는 모습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