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니 게임이니 하는,
먹고사는 생존문제에 하등 아무런 상관도 없는 컨텐츠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돈을 써댄다는 그런 분위기 자체로 기분이 고양되게 만든단말이지
마이너한 에너지가 넘친다는게 좋달까
아침 일찍 일정 시작해서 아키하바라 가본적 있는데
진짜 점포들 오픈 전 부터 무슨 이벤트하는 것도 아닌데
가게 앞에 빨리 들어가려고 줄 서있는거보고 놀랬었지..
그리고 아키하바라 갈꺼면 근처에 칸다묘진 신사 있으니깐 가보셈
애니에서도 많이 나오기도 했고 규모도 상당히 있음
거기 요즘 파치카스랑 외국인밖에 없는데
첫 문장이 무슨 사회고발물에 나올거같은 대사네
작년에 처음가봤는데 가기전엔 엄청 기대했는데 막상가면 돈많은 외국인 한놈만 걸려라식 좆리미엄 붙은거만 있고 살건 그다지 없더라.. 물론 구경하는맛은 있었긴함
너무 메인스트림밖에 취급을 안해서 오히려 살게 없었던
아키하바라 외국인 중심으로 바뀌면서 망해부랏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