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작품에서 필요한 단서들을 모두 제공하고 독자는 그 단서들로 진상을 규명하는, 책을 매개로한 일종의 게임적인 성격이 있었고 거기서 룰사기 좆지랄하지말라고 나온게 머시기의 십계 이십계 이런거니 말일세 따라서 추리게임은 이런 형태를 더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바꾼 정통후계자라 해도 되지 않을까
반 다인의 규칙
하지만 역전재판도 단간론파도 심지어 디스코엘리시움같은것도 추리게임으로서 게임이 성립하지 못했음...
당시에 오락거리 수준이 수준이었으니 게임북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그럴싸해
제일 추리게임에 가까운건 오브라딘 호의 귀환 아닐까 싶음
그치만 선원들 양말보면서 이름맞추는거보단 초능력이든 뭐든 개오바 개지랄싸면서 막바지에 더 튀어나오는 증언과 증거찾는게 더 재밌고...
어이 오브라딘호의 귀환도 초능력이던 뭐든 개오바 개지랄싼다고
네놈도 해봤으면 가슴으로 알거아니냐 그 지랄맞음의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