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1부랑 다른 매력이 있네

후지모토의 경우 라멘오타쿠에서 못벗어난 범부고

라멘에 대한 고안도 맛에 대한 비중이 큰데 반해

핏콩은 요리실력으로는 완성되어 있고

안되는 가게 살리기가 주 목적이라 상반되는 거 같음



아마 시대차이를 봐야겠지만

후지모토는 뉴웨이브 라멘 막차탄 망생이란 느낌이고

핏콩은 지로계와 클래식라멘이 다시 유행하던 시기 입문자같다잉



그리고 의도적으로 2부를 더 가볍게 그려서 그런지

1부보다 더 술술 읽히는 거 같음

그냥 스작 만력이 올라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