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권까진 와... 갓만화네 왜 이제까지 이런 만활 몰랐지
하면서 감동의 스크롤 내리기 하고 있었는데
한 18권 쯤까지 가니까 이야기가 계속 원패턴이고 자객은 언제까지 나오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아즈미 얘 사이코패스 아니냐? 지 때문에 죽은 사람이 몇인데
가는 곳마다 난 역시 사람이 좋아~ 하면서 친구 사귀며 사망 플래그 꽂아주고 있네
정신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면 혼자 산골에 쳐박혀 은둔할 텐데
키쿠 죽은 뒤로도 헬렐레 웃으며 다니는 거 보고 혀를 내둘렀다
스토리 진행되면서 머리에 없던 뿔도 두 개 나도 모르게 생겨났던데
이거 보면 작가도 ㄹㅇ 마귀의 화신이라고 생각하는 듯
뒤로 갈수록 아즈미 무쌍 찍는게 당연해져서 원패턴 되고 비슷비슷해지긴 함.. 그래서 그렇게까지 띵띵작 이 정돈 아니고 울면서 계속 다음 권을 보게 되는 만화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