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치인트 305호 시절에 보고 한동안 안보다
요즘 네웹 뭔 수백개씩 연재하고 있고 라인웹툰 잘나간다길래 좀 들여다 보는데
생각보다 퀄 좋은거 많더라
컷수도 기본 70~80컷하는 작품도 많고
주간 연재인 주제에 채색이나 특수효과 퀄도 좋은거 많았음
그리고 최근 본거 중 좀 놀랐던게
이 장면임 게임엔진인 유니티 애니메이션이랑 쉐이더 활용해서
대규모 군중씬 만들었더라
이거보고 얘들도 발전하긴 하는구나 싶었음
보정노하우도 많이쌓였는지 3D배경도 어색하지 않게 활용하는애들도 많아짐
뭐 이렇게 쌓인 노하우들
중국이나 일본에서 작정하고 따라오면 금방 따라잡히긴 할것 같음
노하우 만드는것보다 따라하는게 더 쉽긴하니까
나는 아무래도 아인이나 무한의 주인같이 기본적인 드로잉 퀄 높은 작품을 좋아하다보니
여전히 웹툰에 아쉬움 느끼긴 하는데
결국 대중성 측면에선 저런 노하우들이 더 잘먹히는 것 같음
요즘엔 배경툴이랑 엑스트라툴이란걸 팜
툴이야 꽤 옛날부터 많았어 근데 어색하지 않게 활용하는 노하우를 많이 개발했다는걸 말하고 싶은거
네웹 요즘들어 쓰레기작 많이 기용하긴 하는데 사실 출판만화도 쓰레기 만만찮게 많으니 웹툰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최근 연재작 300개 넘었다더라; 근데 쓰레기 작품보다 퀄높은 멀쩡한 작품이 더 많은듯
요즘은 배경 전부 프로그램으로 하더라
스케치업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더라고 아예 전문 제작회사도 생겼더라
좀 고정적인 장소가 자주 나오는 웹툰들은 그 위치를 3d로 만들어놓고 자주 활용하는게 보이더라. 요즘 말 많이 나왔던 와난 신작도 주된 장소가 기숙사인데 그런거 활용하는거 되게 많이 보임
나도 봤는데 활용도가 꽤 좋더라 웹툰은 배경안그려놓으면 엄청 허한느낌인데 그렇게라도 채워넣으니 밀도있는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