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끔 책 앞면과 뒷면에 쭉 이어진 그림으로 겉표지를 만드는 경우에도 앞면은 첫 페이지, 뒷면은 마지막 페이지로 해둬서 모아볼 수가 없음
2. 책날개를 스캔하지 않음(적어도 내가 이때까지 산 것들 중에는 없었음)
가끔 재밌는 작가의 말이나 작은 그림 하나 같은 게 있어서 아쉬움
3. 책등도 스캔을 하지 않아서 이어지는 그림이 있다거나 볼륨감을 느낄수가 없음
4. 구작들은 디지털 파일을 받아서 이북화하는게 아니라 단행본을 그냥 스캔뜨는지 가끔 질이 개판임 뒷면그림 비쳐보이고..
5. 양면그림 모아볼때 어긋남
이북 상품 호평요소 중 하나가 양면페이지 스캔 잘돼있습니다~인데 난 이해가 안됨 당연히 해야 하는 기본아닌가
왜 종이출판에선 불가능한 완전평면에서조차 어긋난걸 봐야하냐고
1~3번은 사실 겉표지에 대한 하나의 불만
가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불법스캔본에서처럼 책표지 길~게 스캔했다면 해결될것 같은데
그리고 이북 책장 책등구현은 꼭 됐으면 하는데 뭐 예전 것들 수천 수만권 다시 스캔 업뎃해줄리도 없으니 포기
아쉬운건 많아도 공간편이성 이거 하나로 어찌어찌 다 상쇄하는 느낌임
종이책 멸망하고 이북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이북의 시대가 오겠어요?
불법번역본 찾아보면 원서 디지털판으로 작업해서 양면페이지가 정발 e북보다 깔끔한 경우도 좀 있고...
대부분 원서 불법스캔본 뒤져보면 양면페이지 다 깔끔하게 붙여둠 ㄹㅇ
날라차기하는 불법스캔맨이 퀄리티는 좋았는데
불법스캔본이 e북보다 나은점이 꽤 있음. 정발판에서 잘려나가는 그림 가장자리 멀쩡하고, 양면페이지 완벽하고, 컬러페이지 컬러로 나오고, 가끔씩 겉표지 책날개와 책등까지 포함해서 스캔한것도 있고.... 돈내고 얻는게 공짜보다 못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