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는 사자에상, 아톰, 오소마츠상 정도의 극소수 제외하면 아직까지 이름 남은 작품들이 거의 없는데
65년 게게게의 키타로부터 시작해서 60년대 후반에 거인의별 내일의죠 루팡3세 등 나오고 70년대에 도라에몽 베르사유의장미 데빌맨 블랙잭 들장미소녀캔디 마징가Z 유리가면 시끌별녀석들 등등 아직도 짤방감으로 잘 쓰이는 만화들이 나오고
8090부턴 아예 아직까지 ip 잘 팔아먹는 작품들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그때 뭔가 터닝포인트가 있던 것 같은
만화만이 아니라 그 즈음이 일본의 터닝포인트긴 했지
롹도 그때쯤 틀틀즈가 날라다녔던 거 생각하면 전세계적인 현상이었던 거 같기도 하네요
베이비붐 세대네
실제로 이게 연관있을지도
최근의 '요즘 만화 볼 거 없다' 현상도 설명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