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정당한 복수라는게 세상에는 많지 않으니 그런거지
진짜 정당하고 올바른 복수야 영화나 만화에서는 과거사정 다 나오니 납득되는거고
현실에서는 "옆집 사람이 내가 어쩔수 없이 한 불법주차를 신고했으니 어떻게든 피눈물나게 복수할거다" 같은 치졸하고 자기합리화 심한 복수가 넘쳐나니 복수 같은거 하지 말라는거지
복수는 최대한 시원하게! 라는 인식이 세상에 퍼져있다고 생각해보셈.
온갖 치졸하고 찌질한 복수들이 '아무튼 내가 생각하기에는 정당한 복수임' 이라며 벌어지겠지
고려때 복수법? 도입하니까 개막장이었다던데
사실 창작에서 나오는 복수만큼 드라마틱한 복수가 얼마나 될는지
동생을 죽인 남자를 죽인줄 알았더니 사실 사람을 착각한거였고 복수가 두려워 남자의 가족도 다 죽였다
우리를 잡는줄 알고 아버지 친구 가족을 다 죽였는데 돼지를 잡는 거였어서 아버지 친구도 죽였다
여백사도 월첩이었군
복수하려고 갔다가 자기도 죽었다 같은 일도 빈번할거고
실제 알바니아 사례로 고작 자기 무시하고 밀쳤단 걸로 죽이려 들었고 그 와중에 말리던 경찰도 죽는 바람에 일이 커진 경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