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전엔 용서할 수 없을정도로 싫었는데

하고나니 너무심했나? 들키면 어쩌지? 하면서 불안에 떨다가

내가 파놓은 함정에 걸리니까 그애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전학을 가버림

이정도로 심하게 상처받을 줄은 몰랐음

가끔씩 소식 들려올때마다 죄책감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