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부하가 임무 한번 실패 했다고 가차없이 숙청하는 보스려나.


엑스트라급 따가리들은 그냥 숙청하는데 간부격은 진짜 선 넘은 거 아니면 그냥 쿠사리 좀 먹이고 다음에는 잘 해라 이렇게 끝내는 게 오히려 클리셰화 된 느낌임.


시간이 지나고 독자들이 보는 시선이 변하면서 한 조직의 보스면서 실패 한두 번 했다고 고급인력(간부)을 소모품 마냥 날리는 게 오히려 멍청해 보인다는 의견이 주류가 돼서 그런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