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본 줄도 몰랐다가 예전 감상 뒤져보니까 봤었더라고.

그 때는 막 젊었어서 우연의 연쇄나 이런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고, 그냥 단순하고 지루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늙어서 다시 보니, 다시 보이는 게 많구먼...

+로 동병상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