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식으로
사람에 따라선 이 캐릭터가 왜 여기 들어가냐는 논쟁이 발생할 문제가 있지만 그런건 일단 넘어가고
떠오르는 캐릭터 속성이 여러가지 있을텐데
사실 어느 캐릭터성이든 양상만 달리하면서 재등장하고 꾸준히 유행했을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얀데레 캐릭터를 생각해보자. 스토커, 집착, 의존성, 폭력성...여기에 죽은 눈 등의 소소한 속성까지...이런 식으로 추적해보면 과거에도 비슷한 캐릭터가 있을거임. 하늘아래 새로운건 없기때문에.
단지 그 속성만을 부각해서 성공한 것이 드물었고, 타이밍 좋게 일부 작품, 일부 캐릭터가 히트치면서 반짝 유행했고, 그게 그 당시 오타쿠들의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것임.
한마디로 특별할 거 하나도 없는 캐릭터성이고, 예전에는 정신병자, 스토커 이런 식으로 불렀던 것이 변주된 것임. 지금은 멘헤라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사라진 적이 없으니까 왜 얀데레가 사라진거지? 하고 묻는 건 질문자체가 좀 어긋난 것이라고봄
그냥 단물이 다 빠져서 유행하지 않는다는 심플한 해석이 정답일거임.
왜 안사라지는거지? 라고 묻고 싶음
이거에 대해 논하려면 인간의 성욕이 다형도착적이라는 얘기까지 해야될거같은데요....쉽게 말해 인간 숫자만큼 인간이 성욕을 느끼는 대상이 많다 이겁니다...너무 딥하게 들어갈 자신은 없고..
프로이트가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정발명이 이거임)에서 어린아이들도 성욕을 지녔으며, 그 형태가 다형도착적이라는 이야길 자세하게 했다고 들었습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긴한데요...
잠재적 호모섹슈얼이 아니고 그냥 게이 아닌가
저짤은 볼때마다 진짠가? 생각듬.
코머에다는 카오루의 조카같은 거구나 닮은 구석이 있어 역시
사무라이 플라멩코라는 건 들어본 적도 없는데 왜 적통처럼 묘사되어있는 거임
이런 계보 볼때마다 이거 진짜맞나 라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애초에 하나에서만 따왓을리도 없다...라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