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르 같은 만화는 대사나 연출이 꽉꽉 찬 고봉밥 느낌이라


보려면 이상하게 여유가 필요함. 힐링하려고 보는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반면 사신킥? 그냥 만화 갤러리 념글에 보이면 바로 누름


어차피 재미없으면 15초 안에 다 읽어버릴 수 있기 때문임



웹만화에는 사신킥이나 야니네코 같은 가벼움이 꽤 중요한 요소같음


말그대로 머리 비우는 용도에는 최적이니까




근데 단행본으로 사신킥 같은 만화는 안살 것 같음. 이게 돈주고 파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