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이 거진 실시간으로 뿌려지는 듯한 묘사 좀 웃김
뭐 우익진을 좌로 펼쳐라 기병대를 후방공격해 뭐 그런거
깃발 하나 올렸다고 갑자기 전 인원이 칼각으로 수행하는거
무전기로 실시간 통신 하는 21세기에도 힘든데
그걸 1 이라도 더 잘한쪽이 이기는거고
누가누가 덜 못했냐의 싸움이었는데
책사 캐릭터가 명령 내렸는데 잘 이행도 안되고
우당탕탕 개싸움만 하면 그건 그거대로 만화 볼맛 안나니까 어쩔수 없겠다만은
명령이 거진 실시간으로 뿌려지는 듯한 묘사 좀 웃김
뭐 우익진을 좌로 펼쳐라 기병대를 후방공격해 뭐 그런거
깃발 하나 올렸다고 갑자기 전 인원이 칼각으로 수행하는거
무전기로 실시간 통신 하는 21세기에도 힘든데
그걸 1 이라도 더 잘한쪽이 이기는거고
누가누가 덜 못했냐의 싸움이었는데
책사 캐릭터가 명령 내렸는데 잘 이행도 안되고
우당탕탕 개싸움만 하면 그건 그거대로 만화 볼맛 안나니까 어쩔수 없겠다만은
통신병으로 kctc 참가해본 경험상 현대 군대도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음
5명밖에 없는 롤 조차도 프로선수들이 수백수천 시간씩 합 맞춰서 연습해도 삑사리가 날탠데 전쟁에서 수만명을 통제하는거 쉽지않지
몇월 몇일에 전진 <- 월도 틀리고 일도 틀리고 방향도 틀림
심지어 지들끼리 싸우는 최악의 사태까지 ㅋㅋㅋ
몇월 '며칠'
사실 기병돌격은 말달리는 소리, 투구, 먼지 등 때문에 명령을 제대로 전달이 어려워 그냥 선두보고 따라 돌격하는 수준인 경우도 많았다 하니
선두보고 발 맞춰서 따라갈수 있다 = 선진국 최강 군사력 인증
그거 제대로 하기 위한 통신 및 명령 체계 확보와 숙달, 이에 적응하고 훈련된 군대 묘사가 있어야하는데 이건 재밌을 요소는 아니라
훈련 했다 치고 라고 퉁치는게 건강한 만화지 사실
깃발 올리고 부부젤라 부는 작품들 가끔씩 나오는데 그렇게 막 재밌는 상황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