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연의에서 제갈량이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건 천하삼분지계, 촉나라 먹기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남

전술 쪽에선 팔문금쇄진이라던가, 동남풍이라던가, 거문고 튕기는 거처럼 거의 판타지임

작중 모든 인물이 제갈량 스고잇 하니까 대단하다 여기는 걸지도
정사에서도 제갈량은 전술가라기보다 정치가에 가까웠고


대화할 때 말의 내용보다 목소리랑 외모가 중요한 것처럼
캐릭터 와꾸가 전략전술보다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