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하다가 포기한놈이 이쪽에 훈수두려고 하지 마라 같은 대사 한때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면서 요식업쪽에서 일하다가 너무 열악한 대우나 전망 때문에 때려치고 지금은 다른 일 하면서 요리는 취미나 봉사활동 정도로만 즐기는 나한테는 너무 아픈 대사임
그래서 요리사들한테 훈수 안 둘거 아냐
훈수 두고 싶을 정도로 엉망인 곳들은 있음
마치 그림이라고는 1도 못 그리는 주제에 만화를 평론하는 월첩들을 보는 것 같군요
자격증도 있고 아예 못하진 않는데 포기한 거니까..
요식업은 그럴만함 진짜 대가리 이상한놈 아니면 계속 해나가기 힘듬
일이 힘든 것보다도 대우가 너무 개판임
그니까 대가리 이상한놈 아니면 계속 해나가는게 힘들다는 거임 결국엔 노동력착취하는 구조로 굴러감
나중에 독립할 각오로 일할 거 아니면 못버팀
요리만화 중에 현실이랑 비슷했던거 있음?
진상손님들썰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이건 여기서 쓰긴 좀 그렇고 납품 받는 재료 가지고 싸움나는건 몇번 있었음
요리 쪽은 유튜브 보면 노동권 보장 된다는 선진국도 대우가 개판 5분전이더라. 착취 당하면서 어떻게든 본인 가게 차리겠다는 걸로 버티는 곳이라고.
사실 바둑도 할때 말고 구경할땐 수나 이런게 몇급 높은 단계인 사람처럼 보인다던데
병먹금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음...
은수저에서도 아버지가 입시에서 도망친놈이 남 입시를 가르친다는거냐 라는 대사가 있는데 대답은 살기 위해서라면 도망쳐도 괜찮습니다. 동물이 아니니까요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