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2살인가 3살인가 많은 다운증후군 형이랑 같은반을 써봣는데 복잡한
만화서는 이러면 캬 감동이야 퓨ㅠ 할수있지만
솔직히 겪어본 입장에서는 일반학교를 보내고싶은 본인 욕심 아닌가 싶기도했고
초딩도 아니고 고딩인데,양아치학굔데 트러블 없는것도 신기하고
그리고 주인공도 ADHD보단 경계선 아닌지...
만화가 씹 보지취향인거 빼도 영 복잡했음
써니는 보자마자 초딩시절 기억떠올라서(근처에 애육원있어서 학교에 애육원 애들 많았음)뭔가 심숭샘숭해서 못보겠었는데 이건 뭐...
양아치가 경계선…인가? 실제로 경계선 만난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주인공은 농 보지픽 특이지만 계집같이 행동해서 저지능이냐 비꼰거임
현실의 사정은 뒷전으로 모에화시키는데 거부감을 느끼는 것도 좀 있는 듯
뭐....만화니 현실 다뤄야함? 하면 할말없는데 좆같은 소재 쓰고 뷔페같이 좋은대로 가져가면 복잡한 심정이드는
우영우 때도 장애 가족들이 그랬던 것 같은데 아픔이 있는 소재를 단물만 쪽쪽 빨아가는 식으로 쓰면 좆같긴 함
솔직히 나도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 형,동생이랑 좀 이런저런 일있어서 조금 복잡한 감정드는데 진짜 가족들은 나 우영운가봐를 직접보면 어떤 심정일지
케이스케 다운증후군이나 그런경우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장애나 증후군이 아니어도 선천적으로 뇌의 발달이 덜 되어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음 정확히 명칭이 안나왔으니 장애나 증후군은 아니고 단순히 남들과 다를뿐이라고 생각함 그것과 별개로 실제로 같이다니면 좆같을거라곤 생각함
좆같다기보단 같이 다니면 가끔 아씨발 생각하는 정도
ㅇㅇ 다운은 아니한데 내가 겪은 장애우의 경우가 다운이라서
그치만 진짜 어두운 현실 얘기는 보고싶지않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