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로는 강자나 투쟁에 대한 정신을 훌륭하다고 인정할 만한 인물들에게 나름대로 존경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우일석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부자대전에서 유이치로가 환영으로 나타났을 때, 유지로는 노골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냈다 단순히 난입했다는 이유로 불쾌해했다고 보기에는 피클에게는 그러지 않았던 점과 대비된다
또한, 바키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상상일 뿐이라며 비웃었던 유지로가 환영이라는 비현실적인 상황도 같은 맥락에서 무시할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를 통해 추측해보면, 유지로는 성장기 시절 유이치로에게 도전했다가 굴욕적으로 패배했으며, 결국 설욕하지 못한 채 유이치로가 세상을 떠났을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유이치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내비친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 애도 있었지 무사시처럼 부활시키기 전에 항개가 먼저 가겠군
유이치로한테 따먹힌거 아님?
강자인데 나보다 약해야됨...
유이치로는 유지로랑 다르게 그냥 살다 자연사했다는 설 본거같은데 설득력있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