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학문 계열에서 대학의 역할은 '저 원숭이 놈들에게 학문을 가르쳐서 이 분야에서 걸음마라도 할수 있게 만들겠다'인데 이 짤은 '재능 없는 범부새끼들은 알바 아니고 1퍼센트만 살아남아서 진짜배기가 되면 그걸로 충분하다'라는거 아님 근데 현실 예체능도 이런것같아서 좀 무서움 - dc official App
누구나 메달리스트가 될순 없지
금메달 아님 목매달이라니 너무해 - dc App
등록금 수백만원씩 걷어가면서 책임감이라곤 좃도없군
대학은 학생 스스로의 의지로 공부해야하는 곳이기때문이라 그렇지 학생이 움직이면 교수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긴함
대학 시절에 교수랑 사담하다가 이거랑 똑같은 주제의 이야기 한 적 있었는데, 저점 끌고가는건 의무교육과정에서 잡는거고 대학은 의지나 능력 없는 저점들은 버리고 고점 끌고가는 곳이라고 하더라 예체능 아니고 공대였음
할 의지도 없는놈들은 버린단건 이해가는데 대학원도 아니고 대학교에서 고점 1퍼만 끌고간단건 좀 이해가 안가네 - dc App
1퍼만 끌고 가는건 아니고 학생 생각하는 참교수긴 했음 근데 뒤쳐지는 사람 먼저냐 따라오는 사람 먼저냐의 얘기였고
아 그러면 당연히 따라오는 사람 먼저지 - dc App
교수도 사람인지라 시간이 한정되어있는데 의지도 없고 능력없는 사람보다는 의지 있고 능력 있는 사람한테 더 할당하게 된다는 뭐 그런 뉘앙스
그래서 수업도 예습 안하면 못따라갈 정도로 초고속 초압축이라 절반정도는 낙오하고 수용하는 나머지 절반 끌고가는 느낌이었음 낙오하는 절반 입장에선 분통터지겠지만 따라가는 절반은 그만큼 경험치 폭업하는거니까
저점 기준으로 수업진도 맞추면 진도 개느려서 배우는게 없음
그렇게까지 들으면 또 그냥 교수 개인 교육철학이라 남이 뭐라할게 아닌걸로 생각되긴 하네 - dc App
이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