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생으로서 2학년 3학년 4학년을 거치며 여러 경험을 겪고 실력이 일취월장한 야토라
매 학년 강평마다 급등하는 작품의 수준을 보며 야토라를 바라보는 이누카이 교수의 눈에 점점 어떤 집요함과 집착이 깃든다
야토라가 4학년 2학기에 접어들자마자 지속적으로 야토라에게 밥 한끼 하자거나 상담을 받아볼 생각이 없냐는 문자를 보내고 졸업 후의 진로가 정해졌는지 물어보는데....
남들이 조금만 칭찬해주면 금세 헤벌쭉해지는 골든리트리버 근성을 못고친 야토라는 재능이 보이니 한번 제대로 미술 배워볼 생각 없냐는 헬창교수의 말에 금세 넘어가버리고
그런 야토라를 뒤에서 바라보는 조교들은 지금까지의 친절했던 시선이 아니라 비웃음과 안쓰러움이 함께 담긴 눈으로 야토라를 보고 있다....
이를 보다 못한 유메사키 조교가 다른 교수는 다 괜찮아도 이누카이만은 절대 안된다며 다른 교수를 생각해보라며 야토라를 만류하려 하지만 메세지를 송신하기 직전에 이누카이 교수의 헬스로 단련된 두꺼운 손이 뒤에서 조교의 핸드폰을 낚아채고
다음날부터 이상하게 예대에선 조교 한명이 보이지 않는데
근데 미대 대학원에선 뭐함?
다른 대학원이랑 크게 다른건 없다던데 수업듣기, 교수 시다바리, 개인 포폴 준비 그런거 한대 - dc App
히익
명작이 나오겟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