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의 진정한 동료 아우라가 인간의 마음을 깨닫고 인간 찬가를 외치며 프리렌을 구하고 죽었을 때
죽고난 자리에 저울 하나만 덜렁 남았는데 그 저울에 프리렌하고 자기 이름 써놓은 거 보고 이불 속에서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