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작품 없고 그래서 주인공이 이년 왜 작품활동 안하지 하면서 의문을 품는 장면도 나옴
아지트에서 걍 하루종일 쳐놀고 자기는 돈 안벌면서 친구는 카바레에서 알바시켜서 단체 유지시키는 그런 인물인데
예술에대해 지식이 해박하고 통찰력도 있는것처럼 나와서 주인공을 돕기도 해서 뭔가 마냥 사기꾼은 또 아닌거같음
하지만 이 단체 사람들도 가끔 이상한게 사람한명 탈주했는데 반응도 뭔가 부자연스럽고
헬창 교수도 얘 뭔가 이상한새끼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걸로 봐서 뭔가 있긴한거같음
결국 이년 정체가 사기꾼인지 아닌지 그게 제일 궁금함
사람에 따라 신으로도 악마로도 보일수 있다는 양면성을 표현한 캐릭터 같음 실체는 중요하지 않고
친구 카바레 보낸건 악마 맞잖아 ㅋㅋ
실체의 모호성 이런걸 말하려는 캐릭터였던건가
콩깍지 씌인놈들한테는 그것조차 올바른 수단으로 보였을거임
주인공인 야토라조차 좀 오락가락 했고
작품밖의 우리가 볼때는 역시 악인가
야토라도 얘 뭐하는 년이지 하고 계속 왔다갔다 하는데 작가가 묘사 잘한거같음
원래그렇게 느끼게만들려고 했나보군
설명을 더 해줬으면 하는데 너무 에피가 급작스럽게 끝났어
인간쓰레기 아니오? - dc App
근데 또 정작 하는 얘기는 겉핥기교양 수준이라 띄워주는 거에 비해 너무 허접같았던
원래 사이비는 한발 떨어져서 보면 그런거지
예술병걸린 사회부적응자들 위로하는척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 사이비단체 수장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