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블리치의 아이젠 배신부터 에스파다까지의 모든 설정은 등장 직전에 급조했다고 쿠보가 밝힌 바 있는데하룻밤 자고 일어나도 병신같아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게 설정인데 하물며 십수년 연재겠습니까
죄송하지만 그건 쿠보같은 병신 상남자한테만 해당하는 소리 아닐까요
다들 알다시피 반지의 제왕은 캐릭터부터 만들고 걔네로 TRPG하면서 대충 기워붙인 소설인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반제는 처음에 딱 가상 프로도 만들어서 이야기 전개시키고 완벽하게 될 때까지 뇌내 시뮬 돌리다가 되고 나서야 쓴 걸로 아는데
다들 알다시피 쿠이료코는 모든 전개를 다 정해놓은 뒤에 그리기 시작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는데
이 얘기 하면 다들 '그걸믿음?'하면서 작가인터뷰보다 본인뇌피셜을 우선시하던
다들 알다시피 쿠보는 저 인터뷰를 한 후 십수년 뒤에 사실 생각했었다고 번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