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망령들 따위가 아무리 용 써봤자 최신 대국, 기보 연습을 한 현대의 기사 + ai에게 좆발릴것 같은데.. 300년의 기력..!하면 우오옷 슷게에! 소리 나올것 같지만 대충 그 땅덩어리 안에서 장기 두는 사람들 찾아서 장기 두고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해봤자 한계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예상 답변
반왕은 과거 망령이 아니라 흡혈귀라 그냥 대국수가 많아서 강한 쪽임
그 300년에 걸쳐 대국해봤자...란 생각이
ai가 일본역사상 최고의 바둑기사 사이의 기보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는걸 아직도 모르는건가
ai가 이렇게 발전할줄은 아무도 몰랐지 그래서 용왕이 하는일에서는 주인공이 ai랑 대국하고 발버둥치는게 후반부 전개임
만화가들의 상식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이도 처음에 적응기간을 좀 가진
사이는 너무 옛날이라 현대 프로가 못이기면 그게 이상한거라던
컴퓨터도 빠따앞에서는 꼼짝못해
이세돌도 빠따 앞에서는 꼼짝 못한단 말이다아앗
기술이 로망을 부수는 대표적인 사례랄까
한 추리소설에서 '전자동으로 무선조종하는 나이프같은것이 나와버리면 트릭같은건 성립할 수 없다'라는 요지의 말이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물로켓이니 뭐니 해봤자 결국 뇌지컬이라
뉴턴이 지금 시대 온다고 진짜 급식 선에서 컷나는 병신은 아닌 거처럼
예전에 무슨 아재가 산골 들어가서 20년동안 자기 스승이랑 바둑두다가 '아 나는 이제 바둑의 도를 다 깨우쳤다! 신선의 경지에 올랐다!'하고서 내려와서 호기롭게 프로선수한테 도전했더니 엉망진창 참패하고서 기력 2단급이라는 소리 들었다는 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