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추녀 주인공은 시비걸려서 이지메 당하다가

배경이 2차대전 말이라 가족들 데리고 피난 가야 하는데 피난선에서도 이지메 당해서 쫓겨나 결국 가족들 다 죽고

얼굴 가린 채 닥치는데로 몸 팔아서 블랙잭 같은 의사 만나서 성형한 다음 이지메했던 가해자들 다 복수하면서 최종적으론 주동자년 조진다는 스토리인데


주인공이 얼굴만 추했지 맘은 착했어서 한두명 살려보내고 하다보니 점점 인물관계가 꼬이고 기자 경찰 변호사 등등이 투입되며 군상극으로 변해가면서 갈수록 재밌어지는

뭣보다 주동자가 진짜 또라이년이라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