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감각이 인상적이네요


만화적인 세계를 창조했다기보다 현실 세상의 일부를 떼어왔다는 편이 어울리는 듯한


극적인 해결책을 던져주지 않고 멀찍이서 관조하는 게 참 좋았음



만화는 아무래도 감정 과잉으로 가기 쉬운데 그렇게 차분한 하이라이트는 오랜만에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