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철학도 아니고 자기 신세 긍정을 위한 기존 논의의 얕고 철없는 답습에 불과해


길바닥에 똥을 싸면 칭찬해주는 나라에서

거리낌없이 똥을 싸는 것과 똥싸개들을 비판하는 것


전자는 손쉬운 일이거니와 그 대가는 달콤하며

후자는 힘든 일인데다 대가는 자신의 언제까지 갈 지 모를 긍지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