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말 좋아하는 하늘하늘. 그래도 요즘은 살짝 자제하는 편.
하늘하늘한 옷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릴적에 읽은 동화책의 영향입니다. 그 책에 그려진 소녀가 입은 하늘하늘한 옷을 동경해서 부잣집 양녀가 된 다음부터 사달라고 요구하게 됐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그런 복장은 주위에 융화되지 못하고 붕 떠버린다는 사실을 깨닫고, 괜히 눈에 띄지 않게 하늘하늘 레벨을 살짝 다운 시켰습니다. 나는 나의 길을 간다기보다 사회생활 속에서의 자신의 포지션을 신경 쓰는 아이입니다.
2)제대로 서열을 지키는 히카루.
히카루는 늑대를 모델로 삼은 캐릭터입니다. 늑대는 무리 생활을 하고, 제대로 서열을 지킵니다. 따라서 상하관계를 똑바로 보고, 서열이 높은 입장에 있는 어른인 요다카나 신이치로한테 절대 거역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는 하나 히카루는 머리가 좋은 아이라서 무언가를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요. 요다카가 하는 일 모든 것이 올바르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츠카사처럼 어른인데 칠칠맞은 타입은 극혐입니다.
히토미가 츠카사를 편애하는 것도 '왜 저러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두사람은 남한테 맞춰주는 타입이니까, 만약 콤비가 되면 찰떡궁합이 될 겁니다.
한편 아이들 상대로는 솔직해요. 그건 리오우와의 관계 속에서 '평범한 아이는 나만큼 강하지 않다'고 배웟고, 지켜야할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히카루 나름대로 인간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3)소중한 펜던트
히카루 등장 당시 펜던트를 찾고 있었는데, 이건 그녀한테 아주 소중한 물건입니다. 던져버린 요다카도 후회하고 찾고 있었습니다. 요다카 등장 당시 머리에 나뭇잎이 무성했던 이유는 풀숲을 뒤졌으니까. 근데 좀처럼 못 찾겠어서 짜증이 나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버린 것이죠. 그게 그 장면의 진상입니다.
4)요다카 쥰은 편식가
원래 편식가 기질이 있었는데 현역 시절 식사제한이 너무 엄격해서 식사에 대한 흥미가 없는 인물입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없습니다. 술은 못 마시고, 은퇴하고 이것저것 먹어본 시기도 있는데 결국 계속 유지한 건 담배 뿐. 선수를 은퇴한 각오나 현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자해적인 의미도 있어서 계속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몸은 계속 건강한 상태입니다.
5)패션은 프로가 코디
겉모습이 젋은 건 본인의 자질인데, 시간이 흘러도 얼굴이 변하지 않고 흰머리가 늘어나는 정도일 겁니다.(지금도 흰머리가 조금 있습니다.) 남들이 얕잡아보는 게 싫어서 패션에는 신경 씁니다. 특히 옷은 전문가한테 돈을 내고 전부 코디 받고 있습니다.
요다카는 지금도 그정도 경제력은 있어요. 그는 올림픽 우승자이기도 해서, 돈이 떨어질 것 같아도 운좋게 어디선가 돈이 들어옵니다. 그런 라이프 스타일이라서 생활력은 없지만, 본인은 딱히 신경 쓰지 않습니다. 뭔가 곤란한 일이나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누군가가 돈을 내어주는 게 요다카한테는 당연한 일입니다.
6)연락처에는 딱 한명 등록
요다카는 물건에 화풀이를 하는 성격입니다. 짜증이 나거나, 뭔가 잘 안 풀리면 무언가를 파괴하고 후련해하는 성격. 그것도 싼 물건이 아니라 조금 비싼 물건을 부수기 십상. 그렇게 자주 부수는 게 스마트폰입니다.
요다카의 스마트폰 연락처에는 한사람 밖에(히카루조차)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신이치로만 등록돼 있습니다. 그러나 요다카가 먼저 전화를 걸지는 않아요. 정기적으로 신이치로가 연락을 하기 때문에 그때 용건은 말합니다. 말하고 싶으면 집에 직접 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리오우의 정열적인 성격은 엄마를 닮은 것.
에바는 정열적이라서 스킨십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건 리오우도 똑같았는데, 성장하면서 감정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게 됐고, 특히 신이치로와 거리가 생겼습니다. 인터넷에 악플이 달려도 신경 쓰지 않는 아버지를 한심하다고 느낀 것입니다. 본심은 존경하지만, 콤플렉스가 강한 리오우는 그런 일을 신경쓰게 되는 것입니다.
8)요다카 쥰과의 관계
어릴적부터 히카루를 코치, 최고의 선수로 키워낸 요다카는 리오우 입장에서는 콤플렉스의 근원. 망할 영감이라고 부를 만큼 혐오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다카한테 리오우는 친구의 아이라서, 손자 같은 존재. 처음으로 안아봤을 때는 생명의 위대함을 느꼈고, 리오우의 성장도 '많이 컸구나~'라고 감탄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자기를 싫어한다는 자각도 없습니다.
9)타입이 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좇아서
신이치로의 지도를 받았기 때문에 스타일도 비슷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정성을 다한 댄스입니다. 다만 아빠 만큼의 근력이 없어서 점프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이 리오우의 열등감을 자극합니다.
10)사실 남성 스케이터 사이에서는 무척 귀여움을 받는 존재입니다.
메이코 윈드FSC의 남자는 리오우 말고는 시니어 선수 밖에 없습니다. 리오우는 솔직하고 성실하며 살짝 천연 기질이라서 같은 클럽의 선배들이 무척 귀여워 합니다. 동년배 남자들 상대로는 배려심도 좋고, 게임도 '그럭저럭' 잘 하는 편이라서 친구도 많습니다.
그런 리오우가 왜 여자 상대로는 무뚝뚝하고 신랄한 태도를 취하느냐? 그건 히카루에 대한 여자들의 겉과 속이 다른 태도를 계속 지켜봤기 때문에, 불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실 학교에서는 여자팬이 있는 인기남입니다.
11)에바 F 로드리게스
신이치로의 아내 에바는 미국 대표인 적도 있는 스케이트 선수인데, 신이치로를 만나고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기점으로 은퇴합니다. 두사람은 요다카와도 옛날부터 사이가 좋았지만, 요다카를 걱정하는 신이치로를 보며 에바는 요다카를 살짝 질투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내색을 안 해서 신이치로는 알지 못하지만요...
요다카 진짜 의외인
요다카햄 인생 ㄹㅇ 막사네
요다카햄 진짜 씹바보네 ㅋㅋ
소니도리같은 친구 없었으면 요다카 막살다 죽는거 아니냐 ㅋㅋㅋ
8번 개웃기네 ㅋㅋㅋㅋ - dc App
요다카 ㅅㅂ 글로만 보면 바보형이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