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엔딩곡은 어른이 되고 나서야 좋은 점을 알게 되는 걸까
울 것 같아
35세 독신
일도 결혼 생활도 잘 되지 않는 매일
소녀의 폴리시(노래 제목)가 마음에 스며들어 울 것 같아...
세일러문 세대라서,
어렸을 땐 가사 같은 건 생각 안 했는데
지금 들어도 좋은 곡이다.
이런 멋진 노래를 듣고 자랐다니 행복하구나
님자지만, 여자 형제가 많았어서 이 곡을 엄청 들었어요.
필연적으로 그 때의 식탁이 생각나고, 다음날 학교에 간 일이라거나, 그 때 좋아했던 애라거나, 엄청 생각나네요.
우와~ 그리워라
일도 연애도 모두 좆되고, 빚만 남았었던 8년 전.
절망적이었지만 매일 이걸 들으며 눈물을 닦고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덕분에 오랜 사랑을 이루어 결혼을 했고, 소중한 아이도 잘 기르고 있습니다.
많은 용기를 준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여간 세일러문은 갓곡이 많아.
취준생인데 이 노래가 마음에 스며들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어렸을 때는 몰랐지만, 세일러문은 애니 자체도 그렇지만 노래들도 여자애의 입장에서 힘을 주는 게 많아서 정말 좋아해요.
고마워요. 힘낼게요.
대학 수험생입니다.
학교나 학원 가는 길에, 우사기쨩이 된 것처럼 이 노래를 들으며 손을 붕붕 흔들고 걷는 게 좋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인생은 되는 대로 흘러오며 살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되고 싶은 게 되자! 라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5명처럼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회사원이 돼서 세일러문이랑 슬램덩크에 빠졌어 ㅋㅋㅋ
사실 이 사람들... 존나 힘들게 살아온 거 아냐!?
막댓은 그냥 공감돼서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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