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안먹을 애들은 안먹었음
사물함에 처박아뒀다가 썩는내 날때쯤 버리거나
걍 밖에다 던지거나..뭐 이런 애들이 있었죠
저는 먹는거 함부로하지말라는 밥상머리 교육 철저하게 받아서 문화충격을 좀 받았는데
아무튼 나루토가 상한 우유를 방치해두던건 걍 교육의 문제였다고 봅니다
어차피 안먹을 애들은 안먹었음
사물함에 처박아뒀다가 썩는내 날때쯤 버리거나
걍 밖에다 던지거나..뭐 이런 애들이 있었죠
저는 먹는거 함부로하지말라는 밥상머리 교육 철저하게 받아서 문화충격을 좀 받았는데
아무튼 나루토가 상한 우유를 방치해두던건 걍 교육의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치? 그 녀석 양친이 없으니까'
앗
상한 우유는 편린일뿐이고 부모나 보호자 없이 컸다는게 핵심이니
우린 딱히 의무적으로 쥐어주진 않고 걍 우유 든 상자 가져오면 각자 알아서 가져다 먹다보니 결국 상자에 그냥 몇개가 남아있어서 상자 반납할때 같이 보내고 그래씀
나도 우유 사물함에 쳐박아뒀다가 거의 5개월만에 발견해서 버렸는데 우유가 빨간색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