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생각한 내용인데 세계는 흔한 판타지 세계고 주인공은 공주기사 같은거임

옛날에 신탁을 받은 용사가 나타나 마왕을 무찌르고 공주랑 결혼해서 행복해지고 나머지 인류들도 평화로운 세상에서 잘 살아간다는 예언이 있었는데 

하필 주인공 공주가 어렸을때 그 용사가 나타났고 공주는 마음에 안드는 용사가 마왕 무찌르면 결혼해서 살아야한다니까 그거 싫어서 용사보다 먼저 마왕 죽이려고 모험 떠나는거임

공주는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는것보다 정해진 운명대로 살지 않는게 더 중요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용사도 한번 찔러보고 마왕도 찔러보고 아빠도 한번 찔러보다가 결국 원하는대로 예언에서 벗어나고 그것 때문에 평화의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게 되었지만 아무튼 공주는 행복했다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