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급식 시절에는 매점도 간간히 친구에게 떠밀려 갈 정도로 막과자는 물론이고 일반적인 과자 같은 것도 거의 먹지 않았는데


다가시카시 보고서 일본 직구도 해보면서 엄청 먹었던 거 같음, 마침 이때 해외 과자 붐이 불기도 했고


일본 음식은 만화나 애니보고 기대해서 먹었다가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거에 비해 과자들은 의외로 타율이 좋았던 것도 있고


만화도 완결나면서 자연스럽게 막과자 사먹는 비율도 없어졌는데 그래도 가장 최근에는 일일외출록 반장과 용돈 아빠에서 나오는 과자들 삘 받아서 사 먹어 보긴 했음.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식습관이란 것도 의외로 매체에 영향을 많이 받는 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