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놓고 하루타 느낌나는 그림체인데

제목은 밤의 or 심야의 새이름이었던거 같음

기억나는 작품 중 하나가


바에서 일하는 무표정 바니걸 웃기려고

남자들이 지랄염병을 해도 소용없었는데

사실 애딸린 여자라 퇴근 후 배웅하러온 자기 애 보고

활짝 웃는 게 결말이었음


글 적으면서 찾다보니

지젤 알랭 작가 카사이 스이 "달밤의 호랑지빠귀"였네

지금까지 시발 계속 개똥지빠귀로 찾아서 안나왔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