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문 사이트인데, 특이한 주택 설계 사례가 하나 올라옴.

독특한 디자인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건축주가 만화가라는 것.




건축물 프로젝트라서 주소가 공개되어있어서인지, 건축주가 부엉이를 키우는 여성 만화가라는 것 외에는 프라이버시는 밝히고있지 않은데 누군지 찾아보기로 함.




실내 사진, 구석에 흰얼굴 소쩍새가 보인다. 벽에 걸린 그림은 만화가가 그린걸까?



설계 도면에 'Indian Eagle-Owl'(벵갈수리부엉이) 'White-faced Scops Owl'(흰얼굴 소쩍새)를 그려놨다.

부엉이 2마리를 위해서인지, 거실은 1,2층이 뚫려있고, 2층 작업실의 층고는 5m를 넘는다.



'부엉이를 키우는 도쿄 거주 여성만화가'로 찾아보니 블루 피리어드 작가 야마구치 츠바사가 나온다.

사진은 인터뷰 중 품에 안긴 벵갈수리부엉이.



결론: 국내 550만부, 월드와이드 800만부를 팔면 집을 지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