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문 사이트인데, 특이한 주택 설계 사례가 하나 올라옴.
독특한 디자인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건축주가 만화가라는 것.
건축물 프로젝트라서 주소가 공개되어있어서인지, 건축주가 부엉이를 키우는 여성 만화가라는 것 외에는 프라이버시는 밝히고있지 않은데 누군지 찾아보기로 함.
실내 사진, 구석에 흰얼굴 소쩍새가 보인다. 벽에 걸린 그림은 만화가가 그린걸까?
설계 도면에 'Indian Eagle-Owl'(벵갈수리부엉이) 'White-faced Scops Owl'(흰얼굴 소쩍새)를 그려놨다.
부엉이 2마리를 위해서인지, 거실은 1,2층이 뚫려있고, 2층 작업실의 층고는 5m를 넘는다.
'부엉이를 키우는 도쿄 거주 여성만화가'로 찾아보니 블루 피리어드 작가 야마구치 츠바사가 나온다.
사진은 인터뷰 중 품에 안긴 벵갈수리부엉이.
결론: 국내 550만부, 월드와이드 800만부를 팔면 집을 지을만 하다.
그냥 금수저인 거 아닐까요
블피 작가 집같긴하네
부엉이가 원고에 똥을 싼다면
어울려
지진 나서 물러 앉은 게 아니고 원래 저런 집인 거냐
블피 펜화까지는 수작업이구나 처음 알았네
부엉이 왤케 얌전하냐 귀엽다 - dc App
블피 작가네 건축전공임?
회화과, 유화전공이었다는데. 도쿄예대에 건축과도 있긴함.
와 일본은 부엉이도 기를 수 있음?
ㅇㅇ 부엉이카페도 있음 우리나라는 안되지만
한국이랑 다르게 매사냥꾼 응사 되기도 쉬움 한국은 몇년을 걸쳐 교육받고 시험에 통과한뒤 졸라게 비싼 매 분양값쳐받아야 비로소 응사꾼될 수 있음, 음식값도 바가지 국내여행도 바가지 아파트도 바가지 모든게 바가지임 ㅋㅋ
내부가 궁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