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창 갓슈 좋아하던 때였고
같은 도장에 다니던 형이 간다해서 따라갔었음
사실 일본만화보기엔 너무 어렸고 그냥 구경하던중에
갓슈 애니판을 만화로 만든 책같은게 있었어 학습만화랑 똑같은 판형으로
500원이길래 가끔 가면서 500원씩 내다가
초등학교 5학년인가? 다른게 보고싶어서 아마 리본을 빌려봤을거임.
그때 투니버스에서 리본 하던걸 한두번 봤으니까 아마. 한창 리본 중2감성 좋아하기도 했고
500원 들고 딱 갔는데 100원 받고 400원 거슬러 주는거 보고 충격먹었음
리본은 좀 보다 말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뒤에 빌린 블리치도 보다 말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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