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차타는데 내 무릎에 할배가 앉음 사인도 부탁했는데 종이가 무슨 다 애들 낙서밖에 없는 종이 뿐이였슴 근데 그거 보고 웃더니 종이를 뒤로 돌리더니 그 낙서 대충 따라그림 그리고 나 줌 뭔가 사인 잘 안해준다고 했는데 해줘서 기뻣음 사인 받으니까 막 벅차서 눈물남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고 광광 울다가 일어남 중간에 어설프게 일본어로 붉은 돼지 제일 좋아한다고도 했는데 대충 맞장구쳐주면서 웃더라 시발 이게 뭔 꿈이여
아니 거기에 왜 앉아 할배
미친 할밴데 꿈이라 이상한거 눈치못깜
몽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