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단테가 신곡에서 숨쉬듯이 베아트리체 숭배했던 것처럼 렌탈여친 작가도 어렸을 적 창녀 누나한테 반했던 경험을 평생에 걸쳐 곱씹으며 창작물에도 녹여내고 있는 거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