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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마코에겐 봄날이 올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신기술은 가장 간지나게 드래곤이 나왔으니 전사로선 앞날이 밝을 것 같네요.
우주괴족이 사소하게나마 인간성을 배우는게 제2의 네프라이트를 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10화:세일러문과 우주귀족 앤이 연극을 하는 에피. 후반부에 지들끼리 끼어서 꽁트치는게 진짜 웃겼습니다. 나루는 어째 편안할 날이 없네요.
연극편이라 그런가 이번에피에선 세일러 전사들이 자기소개를 하는데 재밌었습니다. 달그림자나이트의 포엠도 멋졌었요.
에일이 왕자 역할을 하게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11:에너지를 꽤 모았는지 외계식물이 심상찮은 기색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별개로 앤은 머리가 상당히 좋네요.
12:첫등장땐 앤한테 관심이 많이 갔는데 볼수록 에일이 진국이네요. 인간성을 배워가는거랑 무엇보다도 싹싹해서 보기 좋습니다.
인간성을 차차 배워가던 우주귀족들이었지만, 우사기의 에너지를 먹은 마계수가 폭주해버려서 앞날이 밝을 것 같진 않네요...
13:감동적인 에피였습니다. 마계수가 평범한 식물이 아닐 것 같긴했는데 일종의 초월자였을 줄은 몰랐네요.
우사기와 마모루 덕분에 에일과 앤도 마계수도 구원받아서 좋았어요. 마모루도 기억을 되찾았으니 턱시도가면의 복귀도 멀지 않았군요.
14:츠키노 가가 명절을 재미난게 보낼 수 있었던 건 전부 작은 우사기 씨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도데체 뭐하는 놈인지 궁금하네요. 래빗이라 불리는걸 보면 달토끼일 것 같은데.
아미의 수험공부 극딜, 망사 스타킹 빌런까지 즐거운 에피였어요.
15:커뮤증 걸린 턱시도가면 때문에 멘헤라화 할뻔한 우사기. 도대체 턱시도 가면은 뭘 봤기에 우사기를 거부하는걸까요.
별개로 둘이 속으로 생각할때도 애칭으로 부르는건 귀엽네요.
16:이번 편은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심란한 마음을 정리하는 장면이랑.
치비우사의 날선말과 언제나 함께라는 편지+변신기를 보고 턱시도가면의 차로 합류하는 장면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빌런 조직은 동료애가 좀 많이 약한 것 같습니다.
머큐리 유학 가는게 이기적이라고 하는거 아직도 이해안감
사실 2기 초반 에피는 완전 오리지널이라 그때 나온 신기술들은 두번 다시 안 나옵니다...
마코토 "공주는 가슴이 제일 큰 내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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