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헌팅


미세스그린애플 라이브 줄서는동안 읽어서 70화정도 읽었는데 약간 미국만화스러운 그림과 대사가 일단 맘에들엇고


글 올린 월첩은 초반의 그 악마가 진짜 있는지 아니면 의사가 옳고 주인공은 그냥 종교에 매몰된 정신병자인지 애매모호하게 연출된 그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해서 후반의 그 포멀한 오컬트물 느낌을 마음에 안 들어한 것 같은데


나는 그냥 악마는 당연히 있는거고 지금 이 갈등 전개는 후반의 오컬트물 전개로 향하는 발판 정도로 느껴서(실제로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연출되는 분량도 그렇게 길지 않음 초반의 20화 정도) 이거 꽤나 즐겁게 보고있음. 내가 오컬트물을 본 게 몇 없어서 이런게 좀 신선하게 느껴지는 느낌도 있고 


좀 어디서 본 듯 한 오컬트물 전개가 되었다는 느낌은 있긴 한데 이거 나름대로 서스펜스감이 있어서 나쁘지 않은듯 미국만화 스러운 감성도 중후반까지 왔는데 아직 꽤나 살아있어서


결말까지 봐야알것같은데 일단 지금까지로는 나는 가끔 생각나면 또 볼거같음 이거 좋다 


글쓴월첩이 기대한거랑 내가 기대한게 좀달랏던거같아서 감상도 꽤 차이나는듯 내가 기대한건 그냥 재밋는 오컬트물 정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