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대단히 재밌거나 잘만들었단건 아니고


초반에도 미즈하라 표독 모멘트나 카즈야 일남 품평회 모멘트는 나왔지만 아무튼 좀 자극적인 소재로 스타트 끊은 럽코처럼 볼 수 있었음


그냥 이러다가 적당히 서로 정붙이고 사연 나오면서 서로 잘못한게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되고 하겠구나

그러다보면 렌탈여친 외적으로도 친해지고 결국 정석 럽코처럼 가겠구나


가 느껴지는 전개였고 실제로도 꽤 진전을 보였었음




저 이후로

품평회-지혼자 설레발치며 괴로워하거나 진전 못하기-결국 소심하게 무언가 시도-뭔가 진전을 허락해주는건지 돈만 받고 선긋는건지 미묘하게 구는 미즈하라-....만 무한반복해서 그렇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