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첩들 평가를 먼저 봐서 심술 이빠이 있는 상태에서 읽음
다 읽고 나니 결국 좋은 만화였다
뭔가 만화 만듦새 자체는 서툰 느낌이 없지 않는데
소재 선택이나 감성에서 한 방이 있네
근데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 부분에서 1등한 건 좀 미스터리
월첩들 평가를 먼저 봐서 심술 이빠이 있는 상태에서 읽음
다 읽고 나니 결국 좋은 만화였다
뭔가 만화 만듦새 자체는 서툰 느낌이 없지 않는데
소재 선택이나 감성에서 한 방이 있네
근데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 부분에서 1등한 건 좀 미스터리
남성향 여성향은 그냥 그 만화가 실린 잡지가 남성향인지 여성향인지에 따라 구분되는 만알못 분류니 말이죠
애프터눈이 남성향이라니
평범하게 좋은 만화인데 남성이고 여성이고 상관없이 이게 왜 1등이란 생각이 들더라
애프터눈이 남성향이라기엔 좀 애매한 잡지인데 남성향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여성 독자 투표 수가 높아서 그런 게 아니려나
여운이 남더라
두창같다고 억까당하던게 생각나는군요
사실 두창 같긴 한데
그 감성과 주제가 꽤 마음에 들었음 모두가 결함이 있지만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고 개선하려고 든다면 나아질 수 있다는 느낌임
우주비행사나 장애에 대한 주변인의 이해라는 소재에서 영화 원더 생각나더라
알바 동료들 뒷담들으며 눈물짜는 불량아... 뷰지들이 환장하는 갭모에인가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