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불쾌하던데

애미 죽고 과거 가니까 애새끼라 당시엔 보지 못했던 불행이 있어서

결국 자기 애미의 죽음 뿐 아니라 그 불행까지 타파하는 것도 하나의 목적이 되고(물론 둘이 연동되긴 하지만)

그 노력이 결국 이루어진건데 그냥 만족스러운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렇다고 주인공의 노력에 대한 보답이 애미부활, 행복하게 사는 카요, 정신적으로 성장하면서 만화가로서도 성장한 본인 외에 없는가 하면 그것도 아님

친절하게 거의 띠동갑쯤 되는 여고생까지 히로인으로 줬는데 뭐가 씁쓸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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