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정신이 츤으로 발화되고


이야기를 거듭해 나가면서 점점 내면의 성장을 이루고 성숙해져


마침내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다는 캐릭터 빌딩의 궤도를 이르는 것이고


오타쿠들은 다들 그 섬세한 입체성에 환호를 보내는 것이었겠지만



수많은 작품의 홍수 속에 열화복제가 가속되어


어느 기점부터는 초장부터 대뜸 흐...흥! 너같은 거 좋아하지 않거든!! 하나만 갈기는 개노맛 납짝쿵속성이 되어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