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거나 듣고서 관련 이미지를 상상 못하는 걸 아판타시아(Aphantasia)라고 경증 인지장애로 분류됨
문제는 아판타시아인 애들은 본인이 이게 문제라는 걸 오랫동안 깨닫지 못함
남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겠음?
색맹하고 비슷한 케이스
소설 읽으면서 목소리가 들리는 건 Subvocalization라고 하는데
이것도 안 들리는 케이스가 종종 발견되긴 하지만 딱히 관련 용어가 없음
아판타시아부터가 꽤 최근에 명명된 거라서
이런 애들은 창작자로서 소설의 만화화 혹은 만화의 애니화가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
지식이 늘었다..
저런 장애 있으면 그냥 소설을 못보겠네 ㄷㄷ
이해는 하니까 읽긴하는데 재미가 없지 않을까 - dc App
불쌍해
에에
판별하기도 개애매할거 같은데
저게 무지개를 상상한다고 치면 눈을 감은 시야에 일곱가지 색채가 선명히 떠올라야 한다는 거임? 눈을 뜨고 직접 무지개를 본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그정도로 선명한 이미지는 아무리 시도해도 안되던데
그정돈 안되는게 정상임
저런 장애있는 사람은 보통 시각적인 꿈을 못꿈
이게 상상력이 없다고 봐야하나 대화주고받을땐 상상이 될라나? 그러면 오디오독서는 상상이 될라나,,
상상력이랑 별 상관없는듯 애초에 나는 어릴땐 잘떠오르다가 중간에 좀 안떠오르다가 지금은 다시 생생하게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