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키 180넘는 친구놈이랑 맨날 케이온 얘기만 했던 후배편 보고싶다 대학편 보고싶다 극장판 보고싶다 이러면서 막상 애니는 2쿨 중반에 보다 말아놓고 결국 다 보긴 봤지만 내가 보려고 받았는데 동생이 더 열심히 봤어
잘익었잔아...
어렸으니까
나이를 먹어서 안죠양을 좋아하게 된건가
케이온 노래가 ㅆㅅㅌㅊ긴 함 보컬은 취향 갈려도 밴드 사운드가 의외로 겁나 하드함
노래는 별로 안좋아했는디
어릴땐 경험이 적다보니 재밌게 볼수있는 폭이 넓어서 취향형성에 뭘 먼저 접하냐가 중요하더라
난 최근에 봣는데 2기랑 극장판은 못먹겠던.. 걸밴크 다음에봐서 그런가
그래도 케셔플은 잼게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