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도에 터치를 그리고 똑같은 소재 똑같은 캐릭터 똑같은 구도 똑같은 전개로 그리는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 무협으로 비유하면 개파조사나 대종사라고 해야하나 일본 만화 투 톱을 고르라고 하면 난 토리야마랑 아다치일듯
연출력이 미침 걍..
정말 아다치 작품만큼 절절하게 독자에 마음을 울리는 만화가 없는 것 같음
아다치는 역대 만화가를 꼽으면 무조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온다고 생각 감성을 수식할 때 아다치 감성처럼 고유명사가 붙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타츠키 감성
안베 감성
만화판 오즈 야스지로
자기 이름으로 하나의 장르인 사람
비슷한 사례로 성룡영화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