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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말그대로 빙하가 녹는 에피였습니다. 코엔이 자연스럽게 합류해 있는게 좀 웃기더군요.

자매들의 배신으로 낙담한 베르체가 코엔의 사랑으로 살아갈 마음을 되찾는게 상당히 맛있네요.

이번화는 턱시도가면의 대사가 특히 좋았어요. 추웠는지 바로 작별했는데 극초반부가 생각났습니다.

바뀐 오프닝은 세레니티 변신씬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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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추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루베우스. 제다이트보다 구린 사내인 것 같습니다.

반면에 4자매는 다들 인간의 사랑을 깨닫고 리프레쉬를 받아 화장품 가게를 열게된게 훈훈하네오.

오랜만에 합동기술이 나왔군요.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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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소통의 부재...라기보단 치비우사의 소통 거부로 일이 엄청 커져버렸습니다.

세일러 전사 4명이 ufo에 납치 당해 사실상 인질이 되어버렸고, 그걸 우사기랑 턱시도가면 둘이서 막아야하는 상황.

그 착한 우사기가 치비우사한테 기합을 넣으려 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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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시작부터 이젠 어리광을 부릴 수 없단 사실에 정신적으로 몰리는 우사기가 나와서 좀 씁슬했습니다. 쾌할했던 극초반과 비교하면 확실히 맛있게 무거워졌어요.

루베우스의 무능과 치비우사의 용기가 겹친 덕분에 모두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에스메로드?는 분위기상 루베우스보단 유능할테니 앞날에 고생 꽤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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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치비우가 끼고 다니는 푸의 정체는 세일러 플루토였습니다. 행성실격 범부답게 작네요.

와이즈맨 피셜로 사흑수정의 카운터인 은수정, 그 은수정의 힘을 되찾는게 앞으로의 키포인트일 것 같아요.

치비우사의 내면 심리치료를 하면서 우사기의 정신도 강인해졌습니다. 앞으로의 험난할 싸움을 각오하는 모습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