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지금보면 존나 신기하긴함



사실 원래 대학교 4학년때


주변에서 자꾸 취업하라고 닥달해서


에라 시발 하고 자소서 어떻게쓰지 하다가 만화배껴서 쓰고


면접 어쩌지하다가 걍 만화에서 생각난거 이야기 한건데


이게 붙어서 나도 신박했음



걍 형식상으로 자소서쓰고 노력은 했어요라고 할라고 시작한거긴한데


실제 통하니깐 그동안의 만화인생을 보답받은 느낌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