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 작붕이나 못생긴 팬아트 볼 때. 머리로는 알면서도 그 시각적 임팩트가 탈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은근히 많았다

* 작품에 따라선 종종 내가 캐해를 180도로 할 때가 있음. 제대로 이해하고 다시 보니 급현타 올 때 좀 있음

*걍 작품이 연재됨에 따라 작중 행적, 심리 묘사 등이 내가 이해했던, 그리고 있던 캐릭터상과 '충돌'할 때가 있음. 어쨌든 공식은 작가가 정하는 거니까, 이게 탈덕으로 이어지기도 함

난 남자니까 별 신경 안 쓰지만 주술회전 고죠 빨던 부녀자들이 게게 욕하는 게 이런 기분 아니었을까 싶음

* 남자는 열 여자 마다하지 않는다고, 그냥 새로운 캐릭터에 눈길이 갈 때가 있음